안철수 대선후보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국군의 날인 오늘(1일) 경기도 성남의 국군 수도병원을 찾아 입원중인 장병들을 위문했습니다.
해군 군의관 출신인 안 후보는 오늘 오후 국군 수도병원에서 윤한두 병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의료진의 숫자를 묻는 등 군 의료체계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격리병동 시설을 점검한 뒤 병실로 자리를 옮겨 병사들을 만나 위로의 말은 전했습니다.
안 후보는 "국가를 위해 애쓴 장병들이 사고가 났을 때 가능하면 이른 시간에 후송될 수 있도록 의료 수송체계가 조금 더 갖춰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 측은 오늘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안 후보가 군 복무 시절 유격 훈련을 받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안 후보는 내일 오전 택배회사에서 근무하는 노인 근로자들을 만난 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