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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바닷가서 고무보트 뒤집혀 40대 숨져

우상욱 논설위원

입력 : 2012.10.01 19:06


오늘(1일) 오후 4시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앞바다에서 고무보트가 뒤집혀 보트에 타고 있던 45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 씨와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있던 친구 3명은 해안가로 헤엄쳐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김 씨가 친구들과 낚시를 하기 위해 소형 고무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높은 파도에 보트가 뒤집히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