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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계속…서울→부산 6시간 30분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10.01 17:30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일)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신탄진나들목부터 청주나들목까지 59킬로미터 구간,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여주나들목에서 이천나들목까지 36킬로미터 구간,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당진나들목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76킬로미터 구간이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향해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6시간 30분, 목포에서는 6시간 30분, 광주와 대전에서는 각각 6시간, 3시간 5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 현재 추가로 귀경할 차량이 13만대가 남아 있어 자정 무렵까지는 평소 주말 수준 이상의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