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가운데 한국거래소 직원의 올해 연봉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보수액으로 1억 1453만 원을 책정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보수액을 비교할 수 있는 268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9895만 원, 코스콤이 9403만 원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는 한국수출입은행으로 9364만 원, 5위는 한국정책금융공사로 8499만 원이었습니다.
공공기관 직원의 올해 평균 연봉은 5887만 원으로 연봉 인상률은 1년 전보다 1.28% 감소해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줄었습니다.
금융위원회 소관 10개 공공기관은 평균 연봉 인상률이 3.52%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