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아프간 전사 미군 2천명 돌파

이강 기자

입력 : 2012.09.30 23:11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한 미군의 수가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29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검문소에서 아프간군의 공격으로 최소한 미군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군은 아프간군과 합동으로 작전을 펴고 있지만, 최근 아프간군이 미군 동료에 총부리를 겨누는 이른바 '내부자 공격'으로 희생자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아프간 관리는 아프간군도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동료 미군을 공격한 아프간 군인도 사망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지난 2001년 10월 아프간에 병력을 파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