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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곳곳서 차량폭탄 테러…17명 사망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9.30 17:21


이라크에서 경찰을 대상으로 차량폭탄 테러와 총기 공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17명 이상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북부 타지와 바쿠바 등에서 잇따라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 2명을 포함해 11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도 바그다드와 남부 쿠트에서도 무장 괴한들의 총격과 폭탄 테러로 순찰중이던 경찰과 민간인들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경찰을 노린 테러가 잇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