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오늘(30일) 오후로 접어들면서 귀경 차량이 점차 증가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 나들목에서 서울 구간을 중심으로 상행선은 84킬로미터 하행선은 45킬로미터에 걸쳐 도로가 막혀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광명역 나들목부터 당진 나들목까지 양방향 모두 40킬로미터 이상에 걸쳐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 분기점에서 일죽 나들목 까지를 포함해 하남 방향으로는 36킬로미터, 통역 방향으로는 61킬로미터에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1시 현재 귀성 차량 20만 대와 귀경 차량 14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