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30일) 인천 지역과 섬을 오가는 1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모두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어젯밤 10시쯤 서해 중부 먼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오늘부터 운항이 정상화 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는 인천에서 연평도, 난지, 덕적 진리에서 울도를 오가는 항로 등 3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돼 귀성객 1천여 명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운항관리실은 7천여 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인천과 섬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