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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주차장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9.30 08:02|수정 : 2012.09.30 10:20


어제(30일) 오전 11시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모 건물 주차장에서 60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 밤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이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신 뒤 기계식 주차장에 올라갔다가 발을 헛디뎌 3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