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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탓에 20∼30대 편의점 창업 늘어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9.30 05:34|수정 : 2012.09.30 10:23


취업난 탓에 창업을 선택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면서 20~30대 편의점 가맹 점주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경우 35세 이하 청년 점주의 비중은 지난 2008년 14.0%에서 올 상반기 21.0%까지 증가했습니다.

CU의 경우에도 올 1월에서 8월까지 20대 점주 창업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었고 30대 점주들의 창업도 22%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업계측은 최근 몇 년 동안 구직난으로 취업포기자가 늘면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편의점 창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