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보금자리론 금리 4%대 초반으로 내려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9.30 07:59|수정 : 2012.09.30 10:47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장기고정금리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대출금리가 4%대 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 10월 신규분부터 대출금리를 0.1%포인트씩 낮추기로 했습니다.

9억 원 이하 주택 구입자가 신청할 수 있는 보금자리론 기본형은 10년 만기 금리가 연 4.2%이며 15년은 연 4.30%, 20년은 연 4.40%입니다.

정부가 저소득 실수요자에게 이자를 지원해주는 우대형Ⅰ상품금리는 최저 연 3.2%, 우대형Ⅱ도 최저 연 3.7%로 각각 내립니다.

보금자리론 금리가 인하된 것은 올해 들어 2월과 5월, 8월, 9월, 10월 등 다섯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