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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한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한상우 기자

입력 : 2012.09.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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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9일)밤 서울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연휴를 맞아 직원들이 모두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굳게 닫힌 문을 열고 들어가자 공장 안이 연기로 자욱합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서울 성수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계와 집기류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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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경북 인제군 원통리의 한 국도에서 47살 문 모 씨가 몰던 1400cc급 대형 오토바이가 도로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 문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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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경찰서는 강릉의 대형마트에서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1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는 어제 낮 11시 20분쯤 마트에서 장을 보던 김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장 씨는 마트에서 술을 달라며 소란을 피우다가 쫓겨나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