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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 첫날입니다. 꽉 막혔던 귀성길 정체는 밤 9시 무렵부터 대부분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1. 가족들이 도착하면서 조용했던 고향마을이 시끌벅적합니다. 전을 부치고 송편을 빚으며 가족들은 얘기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2. 초등학교에 난입해 흉기 난동을 부린 김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김 군은 불행했던 가정생활에 대한 불만과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싶은 마음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 정부가 유엔총회에서 처음으로 위안부와 과거사, 독도 문제 등을 거론했습니다. 일본의 파렴치함을 부각시키며 상당한 강도로 외교적 압박을 가했습니다.
4.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중국의 최대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주요 관광지와 면세점은 벌써 중국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5. 런던 올림픽 독도 세리머니의 주인공, 박종우 선수에 대한 FIFA의 징계 여부가 다음 주에 결정됩니다. 박 선수는 당당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 취업 지원자들은 성적증명서를 비롯해 각종 서류를 지원한 회사에 제출합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기업들은 관행을 이유로 돌려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