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두만강 상류 북·중 국경, 철조망 설치돼 완전 봉쇄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09.29 11:52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 맞은 편 중국 지역에 최근 새로운 철조망이 설치돼 두만강 상류 북중 국경지역이 봉쇄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이 보도했습니다.

또 지난 4월에는 함경북도 무산군 건너편에 새 철조망이 설치된 것이 확인됐다고 RFA가 전했습니다.

RFA는 일본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 이시마루 지로 대표의 말을 인용해 회령 건너편 철조망은 8월 초까지도 공사 중이었고, 완성된 지 얼마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