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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8월 북중 교역 40억 달러…작년 대비 11% 증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09.29 12:24


올해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이 8월 말 현재 40억 달러가 넘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 VOA가 오늘 (29일) 보도했습니다.

VOA는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지부의 통계자료를 인용해 올 1∼8월 북중 교역액은 40억 2천123만 2천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북한의 대중 수출액은 17억 1천473만5천 달러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으며,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금액은 23억 649만 7천 달러로 지난해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북한의 대중 무역적자는 약 5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천만 달러 정도 늘었습니다.

북한이 중국에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석탄이었고, 북한이 중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한 품목은 원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