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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천동에서 차량 추돌 후 화재…1100만 원 피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9.29 04:06


어제(28일) 저녁 7시 반 쯤 대구 방천동의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54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 중이던 승용차와 추돌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씨의 승용차는 교차로 왼쪽에서 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후 주차 중이던 차량과 추돌했고, 차량들이 앞으로 밀리면서 모두 7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이씨의 승용차 등 차량 2대가 반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천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다는 승용차 운전자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