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 최대도시 미니애폴리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졌습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28일) 아침 6시 반쯤 간판 제조 업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5명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상을 입은 4명 가운데 3명은 위급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24일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한 지 한 달 만에 발생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