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늘(28일)부터 사실상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여드레 동안을 휴일로 공식 지정했지만 베이징과 상하이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상당수 기업이 오늘 오후부터 사원들의 귀향을 허용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이동이 예상되는 인원은 3억 6200만 명으로, 주요 도시의 역과 공항은 귀향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중국인 대부분은 설 명절인 춘제와 더불어 추석인 중추절에 고향을 찾는데, 올해는 특히 국경절과 겹쳐 국내외 관광이 최고조에 이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