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공학 연구 개발기구가 지구관측 위성을 이용해 자국 영해 주변 감시를 검토하고 있어 센카쿠와 독도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사히신문은 우주항공 연구 개발기구가 내년에 발사 예정인 지구 관측 위성으로 영해 주변을 감시하기로 하고, 이를 새로운 계획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구 관측 위성은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해 촬영돈 영상을 지도제작과 재해 파악 등에 사용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3m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고 밤낮 감시가 가능한데다 구름 낀 날씨에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앞서 어제(27일) 열린 내각부 독립행정법인 평가위원회에서 우주항공 연구 개발기구 측은 해양감시를 검토할 팀을 만들겠다고 보고하고 센카쿠 문제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