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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동·청소년 1,721명 가족 품으로

정영태 기자

입력 : 2012.09.28 14:52


경찰청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보호시설과 섬 지역, 유흥가 등을 일제 수색해 실종아동 1050명과 가출 청소년 671명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이번에 찾은 실종자 중에는 14살 미만 아동이 529명, 지적 장애인 241명, 또 3년 이상 장기 실종자 30명이 포함됐습니다.

경찰청은 일제 수색에 경찰관 1만 3000여 명과 지자체 공무원 800여 명, 그리고 실종자 가족 200여 명 등 모두 1만 6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