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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악성코드 감염 땐 데이터 다 날아가"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09.28 12:33|수정 : 2012.09.28 18:11

삼성전자 "현재 생산되는 '갤3'는 조치 완료"


삼성 갤럭시S3와 HTC 디자이어 등 많은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이 악성코드 때문에 먹통이 될 수 있다고 가디언,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안전문가들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가 웹링크에 악성코드가 내장된 웹사이트를 방문할 경우 모든 데이터가 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취약점은 안드로이드의 자동다이얼 장치 소프트웨어 일부 버전의 보안 허점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초기에 생산했던 일부 제품에 이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 생산하는 갤럭시S3 제품은 이에 대한 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