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간 관세없는 무역자유화 실현을 향한 실무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각국은 다음 달 중 국내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3국 정상회의를 통해 자유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최근 중-일, 한-일 간 외교분쟁이 심각해지고 있어 연내 협상개시 선언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외교통상부는 "3국 간 FTA 개시 선언을 위한 3차 사전 실무협의가 모두 마무리됐다"며 "각국의 국내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따라 다음 달 하반기 공청회를 열어 각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