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예방 치료인 치아 홈 메우기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다음 달부터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치아 홈 메우기 건강보험 적용 대상 치아를 4개에서 8개로 늘리고 적용 연령도 확대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을 오늘 공포했습니다.
치아 홈 메우기는 어금니 표면에 난 홈에 세균이 자라지 않도록 실란트를 메워 충치를 예방하는 치룝니다.
현재 치아 홈 메우기 진료는 6∼14세 어린이의 제1 큰 어금니에 대해서만 건강보험이 적용됐으나 새 규칙은 나이 하한선을 없애 6세 미만에 일찍 어금니가 난 어린이도 제때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 평균 12세에 나는 제2 큰 어금니의 홈 메우기도 14세 이하 환자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