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의 군인 또는 그 가족 환자들이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아랍에미리트 군인과 그 가족 환자를 국내 6개 민간의료기관에서 치료하기로 지난 19일 모하메드 아랍에미리트군 합동군수사령관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치료받게 될 아랍에미리트 환자는 연평균 4천여명으로 예상되며 연간 8천억원의 외화획득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암, 심장ㆍ신장질환, 당뇨 등의 중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서울대병원과 삼성병원, 성모병원, 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 강남 차병원 등에서 진료와 치료를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