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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국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출발

김흥수 기자

입력 : 2012.09.27 23:34


27일 뉴욕증시가 중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0.03포인트 오른 13,473.54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6.77포인트 뛴 1,440.09, 나스닥 종합지수는 11.34포인트 상승한 3,105.04를 기록 중입니다.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가 둔화된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업공개 관련 규정을 완화하는 등의 다양한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7일 1천800억 위안, 우리돈으로 32조 원의 자금을 시중에 푸는 등 4주 연속으로 대규모 자금경색 완화 조치에 나선 것도 투자심리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