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선생 암살 의혹 규명 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가 오늘(27일) 서울 충정로2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교육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현판식엔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인 장호권 씨와 이부영 민주당 진상규명위원장, 유광언 국민대책위 준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장 씨는 아버지의 모교인 한신대학교 동문회의 도움을 받아 대책위원회를 꾸렸다면서 오늘부터 대책위에서 모든 진상 규명 활동을 맡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장준하 선생 암살 의혹 규명 국민대책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중순쯤 출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