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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의심 신고' 지제역, 열차 운행 재개

박세용 기자

입력 : 2012.09.27 16:13|수정 : 2012.09.27 16:50


경기도 평택 지제역에서 발견된 흰색의 폭발물 의심 물건은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평택경찰서는 흰색으로 둥글게 말린채 '폭발물'이라고 적힌 물건을 확인한 결과, 폭발물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시간 동안 통제되던 1호선 서울 방면 열차는 오후 4시 20분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오후 2시 20분쯤 지제역 역무원이 승강장에서 폭발물 의심 물건을 발견하자 열차 운행을 통제하고 확인 작업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