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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근혜 유신부정발언, 민주주의의 힘"

정성엽

입력 : 2012.09.27 10:04|수정 : 2012.09.27 10:05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과거사 사과에 대해, "박 후보가 유신을 부정하는 발언을 안할 수 없었는데, 이것이 민주주의의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7일) 인혁당 사건의 역사적 재조명과 명예회복 대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주의를 지킨 국민의 힘으로 과거사를 정리하고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민주당을 중심으로, 정당정치 없이는 정부를 유지할 수 없다"며 "법과 예산, 정책이 체계적으로 만들어져야 현대 민주주의가 가능하다는 게 정론"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