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19개 보험 들고 입원…1억 타낸 공무원 입건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9.27 09:43
대구 달성경찰서는 오늘(27일) 가벼운 질병으로 입원한 뒤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공무원 47살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미한 뇌경색 증세를 보인 최씨는 지난 2006년부터 2년간 11개 보험사의 19개 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111일간 모 한방병원에 입원해 모두 1억 4천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의 증상이 경미한데도 최씨를 입원시켜 확인서까지 발급한 해당 병원장도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