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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6일) 저녁 서울 도심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퇴근길 시민들을 덮쳤습니다. 날벼락 같은 사고로 모두 9명이 다쳤습니다.
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인도를 타고 넘습니다.
골목길에서 차도로 진입한 이 승용차는 앞서 가던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인도로 돌진해 행인 4명을 치었습니다.
상가 유리문을 들이 받고서야 멈췄습니다.
[김운섭/피해자 : 차가 막 들이닥치는데 피할 수가 없더라고. 느닷없이 탕탕탕 소리가 나더라고.]
어제 저녁 7시 20분쯤 63살 임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면서 행인과 앞서 가던 택시 운전사 등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임 씨가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사고 원인이 급발진 때문인지, 운전 부주의 탓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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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지름 0.5cm 크기의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화곡동의 빌라 두 동에 쇠구슬이 날아 들어 유리창 5장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쇠구슬을 쏜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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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창문에서 시뻘건 불길과 시커먼 연기가 솟구칩니다.
어제 저녁 8시쯤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80살 왕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