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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화물차에 불…10분 만에 진화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9.27 03:11
오늘(27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강서구 구랑동 다리 위에서 자동차 부품을 싣고 달리던 24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과 타이어가 타서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운행 중 차량 계기판에 불이 들어와 차를 세워보니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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