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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북부 홍수로 19명 사망, 180만명 피해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9.26 22:36


인도 동북부 아삼주에서 지난주부터 계속 내린 비로 홍수가 나 19명이 숨지고 180만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아삼 주정부 대변인은 인도 현지 언론에 가옥이 침수되고 가축이 물살에 휩쓸려갔고 실종자 수는 10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재민 수 180만명은 주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습니다 주정부는 현재 동원가능한 모든 인력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삼주는 지난 7월 1998년 이래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백여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