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절전운동으로 올해 6월에서 8월까지 9억 4800㎾h를 절감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제주도가 3개월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6개 광역자치단체 청사와 정부 중앙·과천·대전 청사에서는 6월에서 8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전력 사용을 평균 2.7% 줄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감소율은 전북도청이 14.41%로 가장 높았고 전남도청, 대전시청,서울시청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충북도청과 강원도청, 충남도청 등은 지난해보다 전력을 더 많이 사용했습니다.
6월에서 8월까지 전체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지난해보다 2.4% 증가했고 일반용은 2.6%, 주택용은 5.5%씩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