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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금융거래 사고, 원칙적으로 은행 책임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9.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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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인인증서 위·변조나 전자금융거래상의 사고로 고객이 손해를 보게 되면 원칙적으로 은행이 책임지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존에 고객에게 불리했던 은행여신거래와 전자금융거래기본약관을 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금융사고 발생시 은행에 원칙적으로 책임을 부과하고, 은행이 자신의 책임이 없음을 입증해야 책임을 면하게 했습니다.

은행이 약관을 변경할 때는 약관 변경 전 30일 이내에 고객에 알리고, 고객이 동의하지 않으면 통지 받은 후 30일 이내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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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저녁 시간대 교통사고가 빈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 등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당일 사망자는 평상시보다 31.7% 늘어난 1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사망사고가 가장 빈번한 시간은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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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인구이동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국내인구 이동자 수는 5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만 명, 1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이동자 수는 지난 3월 이후 6개월째 감소해, 올해 들어 8월까지 이동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줄어들었습니다.

서울과 부산은 각각 9천 명과 1천 명 넘게 인구가 유출돼 순유출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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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가장 물려받고 싶지 않은 것은 탈모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40대 직장인 543명을 대상으로 가장 물려받고 싶지 않은 유전형질을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의 42%, 여성의 33%가 탈모라고 답했습니다.

남성은 작은 키를 그 다음으로 꼽았고, 여성은 비만과 트러블성 피부를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