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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혼합형'이 잘 나가"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9.26 09:51


경기 침체 탓에 올해 추석에는 불필요한 제품을 과감히 빼고 실용적인 제품으로만 구성한 선물세트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닷컴은 참치와 햄 두 종류로만 구성된 선물세트 판매량이 지난 설에 비해 1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닷컴측은 식탁에서 활용도가 더 높은 참치의 양은 늘리고 햄은 줄인 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롯데닷컴은 과일도 예년과는 다르게 사과, 배 등을 한데 묶은 혼합형 선물세트가 주로 판매되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