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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서 페인트 칠하던 일가족 질식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9.25 16:45


오늘(25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계양구 임학동 단독주택 지하에서 59살 김모 씨를 포함해 일가족 3명이 가스에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김씨 가족은 지하실에 물이 새지 않도록 방수용 페인트를 칠하던 중이었습니다.

이들은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밀폐된 지하 공간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다가 페인트에서 나온 유독한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