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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강원도서 소설가 이외수 씨 만나

정준형

입력 : 2012.09.25 16:04|수정 : 2012.09.25 17:14

'중도ㆍ젊은층' 겨냥 행보 해석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진보성향의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꼽히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씨를 만났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25일) 오후 강원도 양구군의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둘러본 뒤 돌아오는 길에 화천군에 있는 이외수씨의 자택을 찾아 비공개로 면담했습니다.

박 후보가 진보 성향에다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이외수씨를 만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중도층과 젊은층을 겨냥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설가 이외수씨는 150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채로 인터넷 트위터에 글을 올려오고 있으며, 새누리당은 물론 민주통합당도 이씨를 영입하기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