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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군 장성 "中 항모, 군비경쟁 촉발 가능성"

박진호 논설위원

입력 : 2012.09.25 13:42


중국의 항공모함 보유는 동아시아 지역의 군비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럼에도 중국은 항모를 가져야 한다고 중국 공군 장성이 주장했습니다.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정책연구위원회 부비서장인 차오량 공군 소장은 어제 중국 사이트 인민망 이용자들과의 대화에서 중국의 항모 보유가 동아시아 지역의 군비경쟁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중국은 항모를 보유해야 하며 국력에 맞는 군사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차오 소장은 또 중국 항모가 취역하면 미국과 일본, 러시아까지 틀림없이 중국군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