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기타리스트 웨인 크랜츠가 모레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내한 공연을 엽니다.
팝과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 활동을 해온 웨인 크랜츠는 재작년 첫 내한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찾습니다.
크랜츠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4월 발매한 새 음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드러머 키스 칼록, 베이시스트 네이트 우드와 함께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앨범 '배드(BAD)'가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패키지로 재발매됐습니다.
앨범 '배드'는 마이클 잭슨의 세 번째 앨범으로 지난 1987년 발매됐으며, 세계적으로 4천 5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역사적인 음반입니다.
또 음반 발매 이후 진행된 '배드' 월드 투어는 1년 4개월 동안 123차례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발매된 디럭스 패키지는 마이클 잭슨의 미발표 곡 등이 수록된 CD 3장과 지난 1988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DVD로 구성돼 있습니다.
-
4인 남성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데뷔 13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앨범엔 모두 11곡이 수록됐으며, 나얼은 자신의 노래가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감성적인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타이틀 곡 '바람기억'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