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조니워커, 발렌타인 등 수입 위스키도 무선주파수인식기술 태그를 붙여야 합니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부터 현재 윈저, 임페리얼, 스카치블루, 킹덤, 골든블루 등 5개 국산 브랜드 제품에만 적용되던 RFID 태그 부착 의무를 국내 유통되는 모든 위스키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조니워커, 발렌타인, 잭다니엘, 맥켈란, 글렉피딕 등 수입 위스키도 앞으론 RFID 태그를 붙여 유통해야만 합니다.
부착의무 지역도 기존에는 서울, 경기, 제주, 6대 광역시에서만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위스키 소비자들은 RFID 인식 기능을 가진 휴대전화를 위스키 병뚜껑 부분에 붙어 있는 태그에 대면 실시간으로 국세청 주류유통정보시스템을 통해 제품명, 생산일자, 출고일자 등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