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각종 사고발생에 대비한 긴급지원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를 위해 긴급구조 병력 2천 6백여명과 헬기, 구급차 등 구조장비 650여대를 전국 157개 부대에 배치하고 전국 18개 군 병원에 응급환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에 긴급구조가 필요할 때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와 각군 상황실, 군 응급환자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즉각 출동 지원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