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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정명원

입력 : 2012.09.25 10:24|수정 : 2012.09.25 11:35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를 예산으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내곡동 사저 부지를 사들이기로 하고 예비비 11억2천만원 집행을 의결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매입 예정 토지는 경호처와 공유지분으로 사인이 취득한 463㎡이며 매입가는 애초 취득가와 같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결과 11억2천만원을 밑돌 경우 해당 감정평가액으로 사들입니다.

기재부는 "경호처가 취득한 국유지가 사유지와 공유지분 상태에 있어 국유지의 활용에 장애가 되므로 매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