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이스라엘의 공격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방어할 준비는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란은 이스라엘의 협박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우리는 마음대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어 수단을 갖고 있고 스스로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 최정예 혁명수비대의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 공군사령관은 "이스라엘이 공격을 준비하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예방적 선제공격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