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이 유엔 총회 기간 김성환 외교장관과의 회담을 타진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24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겐바 외무상이 김 장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의 개별 회동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법 규정 원칙들에 기반한 영토 분쟁 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노다 총리가 법 규정 원칙을 강조한 것은 센카쿠 열도에 대한 중국 정부의 영토 주장을 억제하고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 문제 제소를 거부하는 한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