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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큰 일교차 지속…연휴, 맑지만 쌀쌀

입력 : 2012.09.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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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추석을 앞두고 있어서 연휴 날씨는 어떨지 많이 궁금하실 텐데요.

연휴 내내 쾌청하겠지만, 날이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일단 연휴 첫날인 토요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 13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낮에도 21도에 머물면서 서늘할 텐데요.

추석 당일엔 올가을 들어 아침 기온이 가장 낮을 것으로 보여서 성묘길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기온이 조금 오르겠지만,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내일(25일)도 아침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오후엔 쾌청하겠지만, 조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선선하게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26도, 전주 28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당분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여서 건강에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