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 정부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 현안의 공조와 협력 방안을 정례적으로 논의하는 회의인 한ㆍ미ㆍ일 3자 대화가 오늘(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이틀간 열리는 제7차 한ㆍ미ㆍ일 3자 대화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균형 외교와 전망, 북한의 새 정권 출범에 따른 정세 변화 등을 주제로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내일 오후에는 도쿄의 한 호텔에서 '2012년 각국 정권 변화에 따른 3자 협력에의 함의' 등을 주제로 공개 심포지엄도 개최합니다.
한ㆍ미ㆍ일 3자 대화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미국평화연구소, 일본세계평화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반관반민 성격의 다자간 대화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