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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우리 경제 저성장 오래가지 않을 것"

박진원

입력 : 2012.09.24 10:35|수정 : 2012.09.24 10:45


이명박 대통령은 "혹자는 이제 `저성장 시대'를 맞이했다고 하지만 우리 경제의 저성장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발전주간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나친 위기감은 오히려 경제를 위축시켜 투자를 줄이고 소비를 위축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모두가 어렵다 하지만, 한국 경제는 곧 회복되어 성장도 높아지고 무역도 확대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럴 때 더 과감히 투자하고 좋은 인재를 육성하는 데 노력한 기업은 경제가 회복됐을 때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역이 위기라고 하지만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큰 기회"라며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광역화'와 선택과 집중을 위한 `특성화'를 통해 지역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