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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서 수뢰 혐의 현직 경찰관 1명 추가 구속

입력 : 2012.09.24 10:12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신성식)는 불법 오락실 업주에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남 창원시내 모 경찰서 소속 이모(38) 경사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2009년 무렵 단속 편의를 봐준다는 명목으로 불법 오락실 업주에게서 수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수뢰 의혹으로 최근 대기발령된 상태였다.

불법 오락실 관련 경찰 비리를 수사하는 창원지검은 지금까지 이 경사를 포함해 전·현직 경찰관 5명을 구속했다.

이 가운데 3명을 구속기소하고 2명을 구속상태에서 조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