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1명 더 살해"…'석촌동 살인' 공범이 사망 전 고백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9.24 08:11

동영상

지난 2004년에 7명을 살해한 이른바 '석촌동 연쇄살인' 일당 2명이 여성 1명을 더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의 추가 범행은 공범 중 1명이 작년 7월 구치소에서 간암으로 숨지기 전에 여죄를 양심 고백하면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서울 방이동의 한 빌라에 들어가 주부 김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살아있는 공범 46살 이 모 씨에 대해 추가 기소 의견을 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