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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극동 해역서 해적퇴치 합동해상훈련

박진호 논설위원

입력 : 2012.09.24 04:16|수정 : 2012.09.24 04:24


러시아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24일부터 사흘 동안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해상에서 해적 퇴치 합동훈련을 벌인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러시아 측에서 태평양함대 소속 대형 구축함과 쾌속정 등이 일본 측에선 구축함과 호위함 등이 참가합니다.

4단계로 이뤄질 이번 훈련은 러-일 군함들이 훈련 해역으로 이동하고 군함들이 공동 항해를 하면서 해적선을 찾아내고, 해적들에 나포된 선박을 구해내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